11월 항공정비사 선배와의 시간 점점 참여자의 수가 늘어가고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후배들에게는 현장에서 근무하는 선배들과 만남을 통해 광고가 아닌 현실적인 정보를 들어볼 수 있고, 선배들의 입장에서는 초심을 돌아보는 시간과 함께 타사의 동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 [AEROKOREA] 2018.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