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달이 정신없이 지나갔습니다. 최근 이직 준비에 들어갔거나 이직에 성공한 청년들이 있어서 4월은 조금 더 바쁘게 보냈습니다. 꾸준한 노력으로 조금씩 성장하고 행복해하며 즐겁게 직장생활을 즐기고 있는 모습들을 보니 저도 행복합니다. 최근에는 제 시선에서 마음에 드는 청년들을 만나는 기회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아주 기분이 좋은 일이고 긍정적이라 생각합니다. 조금 더 많은 청년들이 기계와 더불어 즐거운 직장생활을 이어가기 바랍니다. 전기, 전자에 관련된 공부를 직장에서만이 아니라 생활에서도 즐겁게 해가는 청년들이 늘어가고 있다는 점도 아주 반갑습니다. 장기적으로 기계분야의 직업에서 전기전자뿐 아니라 통신이나 네트워크 관련 지식도 필수가 되는 시대가 다가옵니다. 기계를 바라보는 시각을 조금은 새롭게 다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