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을 청하세요. 연말이 되면, 늘 제자들에게 편지를 주문해 왔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나이가 들어가는 제자들에게 더이상 강요하기도 어렵다는 판단이 들어 요즘은 아무말 하지 않는데, 그래도 기억해주며 꾸준하게 보내주는 모습이 참 고맙습니다. 특히, 제가 반복적으로 강조하던 것들에 대한 인식.. What's up~! 2018.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