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감사의 날 매년 찾아오는 날인데, 가르치는 직업을 가진 후로는 이전과 다르게 다가오는 날이 "스승의 날"입니다. 스스로 스승이 될 수 있는 자격이 있는지 늘 점검하며 살아가지만, 미천한 경험이라도 나눌 수 있다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지속하고 있습니다. 스승의 날이 더.. Jason's Story 2019.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