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그리고 장례식 제자들이 늘어나면서 경조사에 참석할 일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아직 어린 나이의 청년들이기에 조사보다는 경사가 많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생을 새옹지마라 부르듯, 어디 마음대로 되는 일이 있을까요. 어쩔 수 없이 다가오는 일들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그들에.. [AEROKOREA] 2018.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