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기부 - 헌혈 대한민국 남자라면 대부분 군대를 다녀오게 되고, 이른바 "피박"이라 불리는 명분으로 자연스레 헌혈을 접하게 됩니다. 요즘에는 학생들에게도 단체 헌혈의 경험을 어렵지 않게 해볼 수 있다고 하는데, 저마다 이유야 어떻든 혈액이 필요한 환자들에게는 더 없이 고마운 사람들이 아닌가.. Jason's Story 2017.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