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정비사를 지망하는 청년들이 많이 기다리는 항기원의 채용시기가 다가왔습니다. 비단 항공사뿐 아니라 대부분의 기업에서 좋아하는 청년들의 모습은 다르지 않습니다. 연인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마음과 같으니 깊이 생각하고 자소서에 녹여내시기 바랍니다.
항공정비사라는 직업(그녀)에 얼마나 애정이 있는지, 그 척도는 말이 아니라 행동에서 나타나게 됩니다. 직업(그녀)의 미래를 얼마나 바라보고 있는지, 또한 얼마나 깊이 사랑하는지는 애정에서 기인한 행동을 보고 알 수 있습니다. 말이나 글로 아무리 좋아한다 표현해도 감정이 들어있지 않으면 면접관(연인)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는 것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누군가(무엇)에게 미친다는 표현의 긍정적 해석은 궁극의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미쳐서 나타나는 행동을 보고 사람들은 열정이라 부르지요. 그렇게 미쳐보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없다면 지금부터라도 미쳐보시지요. 진심이 느껴지는 자소서에 집중하시고, 자신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솔직하게 표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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