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기에 참여하지 못했던 학생들과 전쟁기념관에 다시 들렀습니다.
더운 날씨에 고생은 되었지만 서로간에 잠시나마 인사라도 나눌 수 있는 시간과 늘 책으로만 보던 항공기를 직접 보고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개인적으로 자주 연락하고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군요.
가을에는 에어쇼가 있을 예정이니 그 때는 더 즐거운 시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P.S 도영이는 제주도에서 멀리까지 오느라 고생했다. 다음엔 더 즐거운 시간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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