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10월 항공정비사 선배와의 시간 행사가 있었습니다. [관련공지 바로가기] 이전보다 많은 신청자가 계셔서 모두 수용하지 못한 것이 아쉬울 정도로 반응이 좋았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용기가 부족한 분들이 아직 많이 계신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이 부분을 어떻게 해결햐야 할지 또 다른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비슷한 생각으로 고민하시던 분들이 남긴 후기를 공유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비슷한 생각으로 고민하시던 분들이 남긴 후기를 공유해보기로 했습니다.
신청하시는 분의 문자입니다.
아래의 내용은 참가하신 분들의 후기입니다.
별도의 카페에 소감을 남겨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습니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참석해준 선배들과 함께 조촐한 뒷풀이도 있었습니다. 스케줄 근무를 하는 경우들이 많아서 매 행사마다 참석하는 선배들이 다르고, 오랜만에 만나는 맴버들과 그간의 이야기도 나누며 직업인으로써 만들어지는 고민들도 나누었습니다. 11월 행사에서는 또 어떤 분들을 만나게 될지 기다려지는군요. 11월에 뵙겠습니다.
매일 아침, A&P 강의와 함께하세요~!
후원금은 후배들의 안정된 교육에 사용됩니다.
또 다른 많은 이야기들은 아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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