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취업은 물론, 기계분야 전반의 변화를 느껴보고 새로운 기술을 배워보는 경험이 되기 때문에 "INTERBATTERY" 전시는 매년 관람하고 있습니다. 예전, 같은 이유로 ADEX 도 빼놓지 않고 방문했던 경험이 있지만, 주변의 청년들에게 보다 현실적인 조언에 도움이 되는 전시는 아무래도 "인터배터리" 전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배터리 산업 공부 [Inter-battery 전] 지난주, 오랜만에 기계 관련 산업의 미래를 배워볼 수 있는 전시가 있었습니다. 마포에서는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가 있었고, 삼성동에서는 배터리와 전기차 관련 전시가 있었습니다. 마포의 jason-park.tistory.com 기존까지 전시 관람이 배터리업계 전반의 공부가 목적이었다면, 이번 전시는 [취업준비반] 청년들과..